로맨틱코미디를 좋아하는데 그중에서도 풋풋한 중고등학생들이나 대학생들의 로코이야기를 좋아해서 보게된 학생들의 러블리하고도 웃긴 퀸카로살아남는법 말그대로 정말 학교의 여왕이야기라고볼 수 있어요. 뭐 좀 과장되고 말도안되는것도 좀 있긴하다만 왠지모르게 암묵적으로 저런 여왕벌들은 실제로도 존재하겠죠 어느나라이든.. 린제이로한과 레이첼 맥아덤즈,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나오는 풋풋한 미국 하이틴 영화 추천 들갑니당 거기에다가 덤으로 잘생기고 훈남인 조나단 베넷이 나와요 이 훈남만 나오기를 기다렸다는..ㅋㅋ 정말 얼굴 바람직하다.. 진짜진짜 잘생긴 훈남 오랜만임ㅋㅋㅋ훈훈한 학교선배이미지..!내 앞자리에 저렇게 잘생긴 남자가 앉아있다면어찌 수업에 집중할 수 있겠소 ㅋㅋㅋㅋ 린제이 로한이 첫눈에 반한 앞자리 남학생하지만 ..
동서양의 청춘의 느낌은 다소 다르지만 우리나라나 대만,일본 같은 경우에는 뭔가 비스무리한 느낌이 나죠. 것도 좋지만 가끔은 전혀다른 서양의, 영국등의 나라의 청춘은 어떤 로맨스와 시트콤같은 두근두근 설레이고 재미난 일상이 일어나고 있을까 궁금하기도 하고 여느 청춘물을 보면 흐뭇하기도 하고 해서 자주 보는편이에요. 그래서 가꼬온 미국 하이틴 영화 추천 브링잇온 느낌은 뭐랄까 코믹하고 달달한 로맨스와함께 청춘들의 활기찬 힘이 느껴진달까요 거기에다가 치어리딩이라는 소재까지 합쳐져서 더 활기참! 거기에다가 노래까지 발랄하죠. 여자주인공 토랜스 쉽맨그에게는 핸섬한 남자친구가 있죠 바로 오른쪽 옆의 웃음미남하지만 그녀를 정말 아껴주고 사랑하는 것 같더니알고보니 나븐넘이었음.. 난눈치챘지만ㅋㅋ 그리고 그녀의 곁에 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