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흥미진진하고 재미진 공포 스릴러 액션 범죄의 4요소를 고루 갖추었고 줄거리를 대충 보니까 당장보고싶은 마음이 급생겨서 허겁지겁 봤었는데 글쎄.. 그냥 볼만했던정도라고 할까나 막 재밌지는 않았다. 근데 또 재미없지도 않았다 킬링타임 근처 어딘가를 맴돌고 있는 다소 잔인한 괜찮은 스릴러물이라고나 할까 꼭 이런대서보면 FBI는 주인공들의 노리개가 아닌가 싶기도 하다. 뭐 이거는 엪비아이만의 스토리를 그린거니까 다소 예외이겠지만 불운의 캐릭터들8명의 불쌍한 사람들은 자신의 직업인 FBI의 시뮬레이션을 위해 상상도못할 세계로 빨려들어가게 됨 더 강해지기 위해 떠난 시물레이션, 남은건 없다 가운데있는 금발 여자가 주인공이다그리고 분명 저안에 마지막까지 남은 생존자와 그리고 마인드헌터의 범인인 이같은 짓을 꾸민..
셜록 시즌4 영드 추천 셜록 시즌1 요즘 한참 재밌게 보고있던 드라마를 다봤어요 원래 홈즈책을 다 읽어서 아서 코난 도일의 다른책까지 섭렵하려고 찾아봤던 정도로 추리소설을 좋아했는데 그 유명한 고전 추리소설을 드라마화한 미국도아닌 uk에서 만들었어요 미국과 다르게 뭔가 독특한 개성이 있어서 닥터후 시즌9 처럼, 자주찾아보고는해요 셜록 시즌4 아직 안나왔는데 3까지만 봐도 재미나요 그 후에 좀 기다리다가 보면 되니깐요 주인공은 배네틱트 컴버배치와 영화 의 주인공 마틴 프리먼이 주연입니다 둘이 언제나 항상 붙어다니죠왠지 덤앤더머같이 잘 어울려요배네틱트쪽이 좀 장신에다가 마틴이 조금 단신쪽으로 생각한다면둘이 더 잘 어울리겠죠 ㅋㅋ 마틴프리먼 왤케 귀엽냐반지의제왕 후속작 호빗에서앙증맞게도 빌보 베긴스..
셜록 시즌1 셜록 시즌3 2 총세개의 시리즈에 1개당 3편씩 총 9편밖에 안되는 짧은 영화같은 영드이지만 삼부작 밖에 안되고 총 9편밖에 안되지만 그 안에 거의 모든걸 집어넣은 짧고 강한 임팩트. 곧 4까지 나온다는데 기대하고 있다. 재미나기는 해도 좀 아쉽고 단점이 좀 많았다.. 그건 설명하면서 차차 말하도록 하고 요즘 다시 아서 코난 도일의 홈즈를 다시 읽고있는데 오랜만에 영드도 생각이 났다. 미드보다는 책이 더 흥미가 있었지만 나쁘지않았당 베네딕트 컴버배치와 마틴 프리먼이 주인공! 근데 좀 아쉬운점이 있다.. 원래 아서 코난 도밀의 홈즈는 시대극이기 때문에시대적 배경도 사람들도 주변환경도,홈즈의 트레이드마크라고할 수 있는 옷차림새도 다 다르당.. 원래의 시대물보다는 현대판 홈즈라고 생각하면 됨.. ..
로맨틱코미디를 좋아하는데 그중에서도 풋풋한 중고등학생들이나 대학생들의 로코이야기를 좋아해서 보게된 학생들의 러블리하고도 웃긴 퀸카로살아남는법 말그대로 정말 학교의 여왕이야기라고볼 수 있어요. 뭐 좀 과장되고 말도안되는것도 좀 있긴하다만 왠지모르게 암묵적으로 저런 여왕벌들은 실제로도 존재하겠죠 어느나라이든.. 린제이로한과 레이첼 맥아덤즈,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나오는 풋풋한 미국 하이틴 영화 추천 들갑니당 거기에다가 덤으로 잘생기고 훈남인 조나단 베넷이 나와요 이 훈남만 나오기를 기다렸다는..ㅋㅋ 정말 얼굴 바람직하다.. 진짜진짜 잘생긴 훈남 오랜만임ㅋㅋㅋ훈훈한 학교선배이미지..!내 앞자리에 저렇게 잘생긴 남자가 앉아있다면어찌 수업에 집중할 수 있겠소 ㅋㅋㅋㅋ 린제이 로한이 첫눈에 반한 앞자리 남학생하지만 ..
보이지않는 적과 싸우는 이나 혼령, 아니면 같은 이 세상에는 없는 허구의 생명체나 에어리언 같은 사람들이 상상해낸 캐릭터들이라면 즐기면서 보겠다만, 정말 이 세상에 있고 자칫잘못하면 정말 티비에서 볼정도로 실제로도 일어날 수 있는 일들에다가 비슷한 실화도 있기때문에 더 인간들에게 있어서 더 공포로 다가오는 딥블루씨는 그런 현실성있는 상대와의 전투로 더 흥미진진하고 스릴감을 느꼈던 것 같아요 왠지 죠스가 생각나는 노래가 자동으로 들리는군요바밤.. 바밤 바바바바밤!! 공포의 등 툭튀나온곳?ㅋㅋ 처음시작은 어떤 배에서 젊은이들이 즐겁게 놀고있는데뭔가 이상한 낌새를 느끼고 난 후부터그의 공격이 시작되고설상가상 바다로 추락해버림.. 그의 빠른 속도에 놀라 허겁지겁 달아나려해보지만..
그냥 언듯보기에는 3류급인줄 알고 안보고 미루다가 봤는데 꽤나 충격적이고 신선스러운 느낌을 받았네요 오랜만에. 나름 해석과 보면서 느낀걸 적어보려려하지만 딱히 글쎄 뭐랄까 여러가지 복합적으로 섞였달까, 스릴러와 공포의 떨림과 반전아닌 반전들과 함께 맞는 뒷통수, 그리고 조금은 미적지근하게 급이루어진 러브라인과 해피엔딩은 좀 허무했지만 그리 욕할정도는 아니고 괘안았음! 참 희안했던건 반전이 있을둥 말둥 큰 뒷통수를 칠것같았는데 몇번 당하고 오히려 어이없고 없어서 당함 초반에는 좀 잔인스럽게 시작을 함니다중간중간에도 좀 징그런게 있긴 하다만전체적으로는 그렇지 않기에 몇몇장면만 눈가리면 될듯~ 흡사 좀비영화를 보는 것 같은,좀비같이 달려드는 저 사람들은 무자비하게 산사람을 상대로한 실허믈 하는 괴짜 박사에게 ..
수퍼내추럴 시즌10 레저드 파달렉키 젠슨 애클스 샘 윈체스터와 딘 윈체스터 두 형제가 악마와 싸워나가는 미드이죠. 시즌1에서 악마에게 윈체스터의 모친을 잃게되고 그 계기로 두형제는 악마 퇴마사가 되게 됩니다. 그로부터 여기까지 왔는데요. 사실 띠엄띄엄 보는바람에 중간내용이나 등장인물등을 놓친거는 있지만 그래도 꾸준히 보고있었어요. 제일 좋아하는 미드는 한화도 빼먹지 않고 보고있지만 외국드라마는 너무 많은 양이라서 중요한화만 몇개씩 띄엄띄엄 보거나 초반만 보거나 한답니다. 요번분기거는 오랜만에 봐서 전에내용을 살짝 잊어버리긴 했지만 그래도 이어서 보고있어요. 총 23부작으로 미드치고는 꽤 긴시리즈에요. 특히나 수퍼내추럴 시즌10 중에 주목할만한점은 두 형제에서 중심을 맡고있던, 샘의 형이자 주인공인 딘 윈..